“즐거운 외식을 하고 왔어요.”

▶일시 : 2018년 5월 2일 ▶장소 : 인근식당 사랑과 행복이 넘치는 5월, 강○○ 거주인 외 3명은 개별데이트로 인근식당으로 외출을 하여 외식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교사가 외출을 하기 전 강○○ 거주 인에게 맛있고 비싼 고기를 먹으러 갈 것이라고 하자 미소를 지으며“좋아요.”라고 하였으며 최○○ 거주인은“와”라고 표현하며 기대감을 보였습니다. 이후 저녁시간에 맞춰 교사와 조원들이 식당으로 이동하였으며 주문한 음식들로 한 상 가득 차려지자 최○○ 거주인이 엄지 척을 해 보이며 만족해하였습니다. 고기를 구워 각자의 앞 접시에 올려주며 쌈 싸는 방법을 보여주자 강○○ 거주인은 직접 쌈을 싸서 맛있게 먹어보였으며 최○○ 거주인도“음”이라는 감탄사를 연발하며 만족감을 보였습니다. 오늘 교사와 함께 한 외식이 마음에 들었는지 물어보자 대부분의 조원들이 다음에도 또 오고 싶다고 말하거나 고기가 맛있어 좋았다 말하며 즐거웠던 외식을 마무리 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