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 미용실 이용

▶ 일 시 : 2011년 6월 30일 ▶ 장 소 : 칠곡 홈플러스 내 석 미용실 2011년 6월 30일, 기다리고 기다리던 석 미용실 외출을 다녀왔습니다. 모두 들뜬 마음으로 외출을 하였으며 미용실 내에 들어서자 직원분들도 저희를 반갑게 맞이하여 주었습니다. 김00 거주인은 잡지책을 꺼내어 살피며 자신이 하고 싶은 헤어를 이야기하기도 하였으며 박00 거주인은 두발정리를 하는 동안 직원분과 정답게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모두들 거울을 통하여 자신들의 깔끔하고 단정된 모습을 보며 만족해하는 모습을 보였으며, 거주인들의 모습을 멋지게 해준 직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한 후 즐거운 마음으로 재활원으로 귀원였습니다.